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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홍보영상, 몇 초로 만들고 무엇부터 준비하나요?

2026년 10월 8일 기준 · 리얼플랜제주 온라인마케팅 팀

답부터
  1. SNS 홍보영상은 15~60초 세로 영상 한 벌로 만들어 유튜브 쇼츠·인스타그램 릴스·틱톡에 함께 올립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2025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서 OTT 이용자의 숏폼 이용률은 78.9%였습니다.
  2. 길이보다 먼저 정할 것은 메시지 1개입니다. 30초 영상에는 장소 1곳이나 코스 1개가 들어갑니다.
  3. 리얼플랜제주는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의뢰로 서귀포 하영올레 코스를 31초 세로 영상으로 만들어 SNS에 알렸습니다.

SNS 홍보영상은 무엇이 다른가요?

SNS 홍보영상은 휴대폰 세로 화면에서 소리 없이 넘겨 보는 사람을 처음 2~3초 안에 붙잡도록 만든 짧은 영상입니다. 가로로 찍은 기관 홍보영상을 잘라 붙이는 것과 달리, 처음부터 세로 구도와 자막을 기준으로 기획하고 촬영합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2025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2025년 12월 30일 발표)에서 OTT 이용자의 숏폼 이용률은 2023년 58.1%, 2024년 70.7%, 2025년 78.9%로 3년째 올랐고, 숏폼 플랫폼은 유튜브 쇼츠 76.1%, 인스타그램 릴스 18.6%, 틱톡 9.4% 순이었습니다. 기관 홍보도 이 화면에 맞춰야 보입니다.

몇 초로 만들어야 하나요?

길이는 담을 메시지 수로 정합니다. 메시지가 하나면 15초, 장소나 코스 하나를 소개하면 30초, 순서나 신청 방법까지 설명하면 60초 안팎이 맞습니다. 아래 표는 리얼플랜제주가 기획 단계에서 쓰는 기준입니다.

길이담을 수 있는 것맞는 용도촬영 분량
15초메시지 1개·장면 4~6컷행사 예고·접수 알림반일
30초장소 1곳 또는 코스 1개관광지·걷기 코스 홍보반일~1일
60초순서 설명·인터뷰 1명프로그램·사업 안내1일
3분 이내진행 과정·참여자 반응행사 결과 공유1일 이상

유튜브 쇼츠는 3분까지 올릴 수 있지만, 길어질수록 끝까지 보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하영올레 영상도 1~3코스를 31초 안에 담고, 코스별 상세 경로는 설명란에 따로 적었습니다. 영상은 눈길을 잡는 일, 설명란은 정보를 주는 일로 나누는 것입니다.

서귀포 하영올레 정모시쉼터 구간을 걷는 장면 — 리얼플랜제주가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의뢰로 만든 31초 SNS 홍보영상▶
하영올레 SNS 홍보영상(31초 · 2022년 12월 · 유튜브에서 보기) —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의뢰
최대 3분 길이, 가로세로 비율이 정사각형 또는 세로 비율인 동영상YouTube 고객센터 「YouTube Shorts 업로드하기」 (2026년 10월 1일 조회)

기관과 제작사는 무엇을 나눠 맡나요?

기관이 정해야 할 것은 핵심 메시지, 반드시 들어갈 문구, 촬영 허가와 출연자 동의입니다. 그 밖의 구성·촬영·편집·규격 변환은 제작사가 맡습니다. 역할을 처음에 표로 나눠 두면 수정 횟수가 줄어듭니다.

항목리얼플랜제주가 하는 것기관이 하는 것
기획구성안·자막 문안 작성핵심 메시지·필수 문구 확정
촬영촬영 동선 설계·현장 촬영촬영 허가·출연자 동의서
편집세로 편집·자막·음원 라이선스1차 시사·수정 의견
표기광고 표시·기관 로고 배치기관 표기 지침 제공
게시플랫폼별 설명문·해시태그기관 채널 게시 또는 권한
결과조회·반응 결과 정리결과보고 활용

담당자가 순서대로 확인할 다섯 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리얼플랜제주는 이 순서를 구성안 첫 장에 적어 두고, 기관 의견이 오면 같은 문서에 바로 반영합니다.

  1. 영상 한 편에 담을 메시지를 1개로 정한다
  2. 올릴 채널과 길이를 먼저 확정한다
  3. 촬영 장소 허가와 출연자 동의를 받는다
  4. 음원·글꼴은 상업용 라이선스만 쓴다
  5. 대가를 받고 올리는 채널에는 광고 표시를 넣는다

광고 표시는 언제 넣나요?

제작사나 인플루언서 채널에 대가를 받고 올리는 영상은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에 따라 「광고」를 밝혀야 합니다. 기관 채널에 올릴지 다른 채널에 올릴지를 기획 단계에서 먼저 정해야 표시 위치까지 구성안에 넣을 수 있습니다.

하영올레 영상은 리얼플랜제주가 운영하는 여행 채널에 올렸기 때문에 설명란 첫머리에 「(광고)」를 적었습니다. 표시는 영상을 보는 사람이 바로 알 수 있는 자리, 즉 제목·첫 화면·설명란 첫 줄에 둡니다.

담당자분들이 실제로 물어보시는 것

Q. SNS 홍보영상은 몇 초가 적당한가요?

메시지가 하나면 15초, 장소나 코스 하나를 소개하면 30초 안팎이 적당합니다. 신청 방법이나 진행 순서까지 넣으려면 60초를 넘기지 않게 구성하고, 자세한 내용은 설명란이나 기관 홈페이지 링크로 넘깁니다.

Q. 쇼츠·릴스·틱톡에 같은 영상을 올려도 되나요?

됩니다. 세로 9:16 한 벌로 만들고, 플랫폼마다 제목·설명문·해시태그만 바꿔 올리면 됩니다. 다만 플랫폼 화면 아래쪽에 버튼과 글자가 겹치므로 자막은 화면 위쪽 3분의 2 안에 둡니다.

Q. 촬영 없이 사진만으로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기관이 가진 사진 10~15장에 자막과 음악을 얹어 30초 안팎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속 사람의 얼굴과 촬영자 권리를 먼저 확인해야 하고, 움직이는 장면이 없어 시청 유지는 촬영본보다 약합니다.

Q.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리얼플랜제주 진행 기준으로 구성안 확정 뒤 촬영 1일, 편집과 수정 2회를 거쳐 2주 안팎에 납품합니다. 행사 예고 영상처럼 게시일이 정해져 있다면 게시일 3주 전에는 구성안을 확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비용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쇼츠 제작과 촬영 포함 제작의 표준가와 포함 범위는 유튜브 제작·운영 대행 페이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같은 촬영본으로 릴스·쇼츠 여러 편을 만드는 파생 편집도 그 페이지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의 최신본은 marketing.realplanjeju.com/insight/sns-promo-video/ 에 있습니다. 기준은 갱신일 시점으로 다시 확인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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